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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국가별 시설물

<그래픽>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국가별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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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에는 중국, 대만, 필리핀 등이 환초에 대형 활주로 등 인공섬을 조성해 영유권 주장 국가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zerogroun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