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국가별 시설물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에는 중국, 대만, 필리핀 등이 환초에 대형 활주로 등 인공섬을 조성해 영유권 주장 국가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zerogroun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10/28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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