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청소년 27%, 모바일 기기로 불법·유해사이트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발간한 '2017년 인터넷 불법·유해정보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대 중 27%가 모바일 기기로 불법·유해 사이트에 접속했다.
모바일 불법·유해정보 이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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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1/12 09: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