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최대 마라톤 대회인 나이로비 국제마라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결승전에 접어들기 직전 끼어들어 1km만 달린 뒤 완주한 것처럼 속인 건데요. [현장영상]에서 만나보시죠.
<글: 방주희·구성: 박청화>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10/27 14:14 송고
케냐의 최대 마라톤 대회인 나이로비 국제마라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결승전에 접어들기 직전 끼어들어 1km만 달린 뒤 완주한 것처럼 속인 건데요. [현장영상]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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