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국가 최대 명절 중 하나인 홀리위크를 맞아 '성 목요일'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몸을 회초리와 채찍으로 때리는 고행을 통해 참회의 의식을 치르는데요.
[현장영상]에서 확인하시죠.
<구성·편집 : 한소리>
os21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03/24 17:47 송고
현지시간으로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국가 최대 명절 중 하나인 홀리위크를 맞아 '성 목요일'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몸을 회초리와 채찍으로 때리는 고행을 통해 참회의 의식을 치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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