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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비] 빨라지는 대선시계…이재명 3위 '돌풍'

2016-12-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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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임기단축과 조기 대선이 기정사실로 굳어지면서 대선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차기 대권에 도전한 문재인·반기문 선두다툼에 이재명이 무섭게 치고 나오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3지대', '제4지대' 정계개편 시나리오도 회자되며 정치권 '빅뱅'도 예상된다. 결국은 '51 대 49' 대결구도 싸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대선시계가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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