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가 탄핵 결론을 서두르자 박 대통령·최순실·변호인단이 조직적인 반격에 나서는 분위기다. 설 명절 장외 여론전을 펼쳐 보수지지층 결집을 노린다는 분석이다. 특검은 맞대응을 자제하고 수사 원칙대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만약 3월 13일 이전 탄핵이 결정되면 '벚꽃대선'도 예상된다. 대선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1/26 16:12 송고
헌재가 탄핵 결론을 서두르자 박 대통령·최순실·변호인단이 조직적인 반격에 나서는 분위기다. 설 명절 장외 여론전을 펼쳐 보수지지층 결집을 노린다는 분석이다. 특검은 맞대응을 자제하고 수사 원칙대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만약 3월 13일 이전 탄핵이 결정되면 '벚꽃대선'도 예상된다. 대선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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