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들의 '경선전쟁'이 격화되면서 각 후보 부인들의 내조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일부터 몸소 현장을 누비고 적극 목소리를 내며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서는 등 불꽃 튀는 '내조大戰'을 치르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3/28 20:06 송고
대선주자들의 '경선전쟁'이 격화되면서 각 후보 부인들의 내조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일부터 몸소 현장을 누비고 적극 목소리를 내며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서는 등 불꽃 튀는 '내조大戰'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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