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바지선에 누운채 돌아온 낚싯배…곳곳에 충돌 흔적
13명의 사망자를 낸 인천 낚싯배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경의 수색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사고가 난 낚싯배 선창 1호는 사고 만 하루만인 4일 오전 5시 45분쯤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접안했는데요.
바지선에 누운 채로 돌아온 낚싯배 바닥에는 충돌에 의한 큰 구멍이 나있었고, 낚싯배 윗부분은 훼손돼 부서진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김혜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년12월04일 10시24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