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운행할 당시의 세월호 객실 도면
(도쿄=연합뉴스)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를 일본 해운업체 '마루에이페리'가 '페리 나미노우에'라는 이름을 붙여 운행할 때의 객실 배치도. 이 선박은 2012년 10월 한국 업체에 매각됐으며 건조 후 최소 2차례의 개조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4.4.17 <<국제뉴스부 기사 참고, 마루에이페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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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4/04/17 21: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