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굳은 표정의 유대균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인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5일 오후 경찰에 검거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인천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2014.7.25 sa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4/07/25 21:57 송고 #검찰 #경찰 #세월호 #침몰사고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우천으로 취소 05-05 17:00 '항공편 결항 속출'…북적이는 제주공항 05-05 15:05 '우중 종묘대제'…종묘 영녕전 05-05 15:33 비 내리는 휴일, 코엑스 찾은 시민과 관광객 05-05 17:00 윤석열 대통령, 어린이날 행사 초청 어린이들과 셀카 05-05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