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에 들어서는 유대균
(인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5일 오후 경찰에 검거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인천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201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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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4/07/25 22: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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