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성장한 새끼 팔색조
(제주=연합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에서 여름을 나는 국제적 멸종 위기 종 팔색조의 번식생태에 대해 11년간 연구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사진은 제주도에서 성장해 지난해 8월 동남아시아로 떠나기 전의 새끼 팔색조의 모습. 2014.7.26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지방기사 참조 >>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4/07/26 18: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