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대표회장에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서울=연합뉴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단독출마한 이영훈(60)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제20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투표 없이 박수로 이 목사를 대표회장에 추대했다. 2014.9.2 <<문화부 기사 참조.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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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4/09/02 15: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