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 순안국제공항 활주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평양 순안국제공항 활주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순안국제공항 2청사 마감공사 현장을 방문해 '민족성'을 살리지 못한 시공 방식을 질책하고 재설계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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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4/11/01 17: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