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지스타가 뭐길래' 밤샘 줄서기
포토홈

'지스타가 뭐길래' 밤샘 줄서기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4 마지막 날인 23일 새벽 행사장인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중학생, 고교생 등 수백명이 밤새 줄을 서 입장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지만 이들은 조금이라도 일찍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두터운 외투와 담요 등으로 중무장하고 전날인 22일 밤부터 입장권 현장구매 부스 앞 찬바닥에서 밤을 지샜다. 2014.11.23.

win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