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서울=연합뉴스) 다운증후군 청소년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전시하는 전시 '제2회 다운증후군과 함께하는 소울 포토'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용산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다운증후군 어린이들의 자아존중감과 예술 능력 향상을 위한 이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사진 교육예술 단체 럭스비주얼사진교육연구소(대표 김문정)가 주관하는 행사다.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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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4/11/23 15: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