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한 간첩 두명 체포"
(도쿄 교도=연합뉴스) 북한은 26일 정탐·모략 행위를 목적으로 침입한 남한 간첩 김국기와 최춘길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김국기씨로 알려진 남성이 이날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임하는 모습. 2015.3.27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03/27 00:26 송고
(도쿄 교도=연합뉴스) 북한은 26일 정탐·모략 행위를 목적으로 침입한 남한 간첩 김국기와 최춘길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김국기씨로 알려진 남성이 이날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임하는 모습. 20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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