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플래넘 참석한 시드니 사일러 6자회담 특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시드니 사일러 미국 국무부 6자회담 특사(왼쪽 세번째)가 29일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계속된 아산플래넘에서 '한반도 문제의 종착점'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뉴욕타임즈 데이비드 생어, 아산정책연구원 천영우, 미국 국무부 시드니 사일러, 중국국제전략연구기금회 장 투어셩, 일본국제대학교 야마구치 노부루, 캐나다 전 외교관 스벤 주르췌스키. 20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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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04/29 16: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