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달래는 필리핀 위안부 피해여성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제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한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인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 씨가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만지며 슬픔을 달래고 있다. 20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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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05/23 16: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