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도 어쩔 수 없는 더위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에 참여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캐릭터 복장을 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밑에서 대기하고 있다. 20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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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05/24 14:0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