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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나노미터…원자 하나 두께만 한 반도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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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나노미터…원자 하나 두께만 한 반도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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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고체의 가장 작은 단위인 원자 한 개의 두께를 가진 반도체 소재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안종렬 성균관대 교수(교신저자)와 신하철 박사과정생(제1저자)이 나노물질로 만들 수 있는 한계치인 0.25나노미터(㎚=10억분의1m)의 두께로 된 초박막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안 교수. 2015.6.25 << 한국연구재단 제공 >>

sisyph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