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우편사업진흥원 문화가치 공유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김기태 코레일 재무관리실장(오른쪽)과 오경옥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정문화실장이 23일 대전 동구 코레일 사옥에서 철도와 우편의 문화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코레일과 우편사업진흥원은 코레일이 보유한 디자인과 상표를 포함한 철도지식재산권을 활용해 한국철도의 역사와 철도차량의 발전상을 담은 철도기념우표첩을 제작한다. 2015.7.23 << 코레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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