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한인 차세대 무역인 필리핀에 모여 '열공'

(마닐라<필리핀>=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태국 등 아세안(ASEAN) 지역의 한인 차세대 무역인들이 6일(현지시간) 오전 필리핀 마닐라의 로페스센터에 모였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기출) 필리핀지회(지회장 이규초)가 이날부터 3일간 개최하는 '아세안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 개교식에 12개국에서 105명이 참가한 것이다. 사진은 개교식후 단체사진 촬영한 장면. 20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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