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전국 세관서 불법 전기용품 등 116만점 적발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관세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합동으로 전국 4개 세관에서 상반기 수입 전기용품·공산품 통관단계 안전관리 협업검사를 시행, 총 116만점의 불법·불량제품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관련 브리핑이 열린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직원들이 불법·불량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20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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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08/12 11: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