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우표박물관
(담양=연합뉴스) 전남 담양에 우표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소박한 박물관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에 있는 박물관은 우정사업본부에서 서울 중앙우체국에 운영 중인 것에 이어 두 번째, 민간에서는 유일한 우표 박물관이다. 사진은 박물관 입구 모습. 2015.8.31 << 신일원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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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08/31 10: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