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유류절도단 주범 필리핀서 검거·송환
(서울=연합뉴스) 70억 원대 기업형 유류절도단의 주범이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경찰은 경북 김천에서 송유관 기름을 훔쳐 판매한 뒤 필리핀으로 도피한 주범 노모씨를 현지에서 검거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2015.9.10 << 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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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09/10 16: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