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도 실제 공연처럼
(함부르크<독일> EPA=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진행된 조아키노 로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 리허설 중 '윌리엄 텔' 역의 바리톤 세르게이 레이퍼쿠스(러시아)와 무대 총을 든 '아놀드' 역의 테너 강요셉이 대사를 맞춰 보고 있다. 이번 오페라는 오는 6일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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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03/03 12: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