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길, 나를 찾는 치유의 숲길
(평창=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오대산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상원사를 잇는 약 9km 숲길로 19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자들이 득도를 위해 오가던 길이었다. 2016.5.3
swim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05/03 10: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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