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폭염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계속된 1일 서울 중랑구 장안교 인근에 개장한 중랑천 둔치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줄기가 분사되는 무지개 터널을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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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06/01 12: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