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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합뉴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무산복지재단(이사장 금곡 정념)은 4일 양양군 손양면 게이트볼장에서 손양면 거주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한 '한가위 어르신 큰 잔치'를 열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무산복지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양양지역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다. 2016.9.4 [양양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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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09/04 14: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