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미수범으로 몰려 12만 페소 내고 가석방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한국인 남성이 지난달 5일 필리핀 공항에서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강간미수범으로 연행돼 재판을 받고 한달 만에 풀려났다. 사진은 이 남성이 연행된 뒤 12만 페소를 내고 풀려난 가석방 문서. 2016.10.26 [A씨 제공=연합뉴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10/26 13: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