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종교지도자
(서울=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운데)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식당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에 앞서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불교 이정택 교무, 개신교 김상근 목사, 추미애 대표, 불교 청화 스님, 천주교 김인국 신부.) 201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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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11/09 14: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