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집배원은 노동자다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재택집배원들이 정부와 우정사업본부에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재택집배원 노동자들은 지난달 3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택집배원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20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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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12/01 11: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