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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 마지막 회의 주재…"탄핵·전대 개최 차질없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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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 마지막 회의 주재…"탄핵·전대 개최 차질없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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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실상 비대위원장직을 마무리하는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정국이라는 비상하고 엄중한 시기에 비대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아 40여 일을 보냈다"면서 "비대위원장을 시작하며 주어진 탄핵과 전당대회의 성공적 개최라는 두 가지 과제를 차질없이 완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2017.1.13

scoo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