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향하는 김 종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이 끝난 뒤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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