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들고 있는 최익철 신부
(서울=연합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의 복합문화공간 '1898 명동성당'에서 최익철 신부가 기증한 우표 10만 장을 연중 상설 전시한다고 29일 전했다. 사진은 최 신부가 우표 상설전시관에서 가장 아끼는 우표를 들어 보이는 모습. 2017.1.29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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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1/29 08: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