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소장, 퇴임 앞두고 늦은 퇴근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관련 업무 등을 마친 뒤 퇴근을 하고 있다. 박 소장은 31일 오전 11시 헌재에서 퇴임식을 갖고 6년 간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직무를 내려놓으며 동시에 3년 9개월 간의 소장 임기도 마무리한다. 201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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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1/30 19: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