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문재인 대세론은 무너질 대세론"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대세론이 있는듯 보이지만 무너질 대세론이다" 라며 "탄핵이 인용되고 조기대선이 확정되면 문 대세론은 무너질거라고 본다"고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캠프 총괄본부장을 맡은 정두언 전 의원. 2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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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2/05 14: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