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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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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오른쪽)와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회동에서 마이크 위치를 두고 농담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야3당은 조기 탄핵 관철과 박영수 특별검사팀 활동시한 연장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17.2.8

ham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