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판정 들어가는 대통령 측 김평우 전 변협회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대통령 측 변호인인 김평우 전 대한변협 회장이 20일 오전 탄핵심판 사건 15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 전회장은 이날 재판부의 변론 종결 선언 이후 심판 절차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변론 기회를 얻으려 했으나 제지당했다. 201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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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2/20 16: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