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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 바른광장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최순실 사태 초기 저와 가까운 지인들에게 연일 김무성 대표는 탈당하라는 이야기를 지인들로부터 수차례 전해 들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금 전국민의 80%가 찬성하는 탄핵을 외면하고 있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교회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일갈했다.
왼쪽은 남경필 경기지사. 2017.2.22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년02월22일 09시51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