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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9대 대선공약 제안을 위한 유아교육·보육혁신 1차 토론회'에 참석, 시계를 쳐다보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전날 간담회에서 "대통령 탄핵 결정을 전후해 어느 정당이든 입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일단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배제한 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다. 201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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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년02월22일 14시55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