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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25일 오전 청년창업가 이진열씨의 기업 '마이돌'의 서울 관악구 사무실을 찾아 스타트업의 어려움과 향후 과제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이 씨는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재학 시절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띄우고 가상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대박'을 터뜨린 스타트업 창업가이다. 20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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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년02월25일 12시29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