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일'…선관위 분주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1일 오후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 직원이 주말에도 출근해 일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면서 공직선거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하는 만큼, 선관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7.3.11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3/11 16: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