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낡은 것을 파괴하지 않고 새로운 것이 건설될 수 없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상임대표가 12일 오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촛불시민혁명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비전 선포식에서 "이제 60일 후면 대통령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대선에서는 파괴와 건설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며 "낡은 것을 파괴하지 않고 새로운 것이 건설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17.3.12
sco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3/12 15: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