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쫓기던 도둑 수류탄 던져…4명 사망
(마닐라 EPA=연합뉴스) 필리핀 남부 술루주의 부수부수 마을 식품점 근처에서 25일(현지시간) 20대 남자가 물건을 훔치려다 들키자 수류탄을 터뜨려 4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 사진은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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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3/26 18: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