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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아들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의혹과 관련, "가히 황제채용, 황제연수, 황제퇴직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201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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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년03월28일 10시54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