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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 감독 유품 관람하는 신영균-신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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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 감독 유품 관람하는 신영균-신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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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故 신상옥 감독의 아들 신정균 감독(오른쪽)과 원로배우 신영균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문화예술공간 스트리트뮤지엄에서 열린 신상옥 감독 11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17.4.11

scap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