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필리핀 국방장관 남중국해 티투섬 방문…"활주로 보수할 것"
포토홈

필리핀 국방장관 남중국해 티투섬 방문…"활주로 보수할 것"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마닐라 AP=연합뉴스) 필리핀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南沙>군도, 필리핀명 칼라얀군도) 티투 섬의 모습. 21일(현지시간) 항공촬영한 것으로 활주로가 보인다.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이날 C-130 군용 수송기를 타고 이 섬을 방문, 16억 페소(365억 원)를 들여 활주로를 보수·확장하고 전력 설비와 어선 피난처 등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ymarsha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