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추모공간 찾은 안철수
(대구=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배낭을 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4일 '걸어서 국민속으로 120시간' 이름으로 직접 걸어다니면 유권자들을 만나는 대선 유세 중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역사 내 대구지하철화재 참사 추모공간을 방문하고 있다. 2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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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5/04 19:40 송고